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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00대 명산78

thumbnail [백두대간]복성이재-봉화산-월경산-중재-지지계곡(2021.12.25) 1. 산 이 름 : 백두대간 복성이재-중재 구간 (매봉, 봉화산, 월경산) 2. 위 치 : 전라북도 남원시, 장수군 3. 높 이 : 920미터 4. 산행일시 : 2021. 12. 25.(토) 10:52 - 15:47 (4시간55분, 순수산행시간 4시간20분 이내) 5. 산행거리 : 13.4Km 6. 산행코스 : 복성이재 → 매봉 → 봉화산 → 광대치 → 월경산 → 중재(중치) → 지지계곡 7. 동행자 : 산이랑산악회 26명 - 올 겨울 첫 강추위가 몰려온 주말, 다시 백두대간 유람길에 따라 나섰다. 오늘도 큰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여유로운 구간이다. 그러나 세찬 바람이 부는 능선길을 오래 걷다보니 추운 날씨임을 실감하게 된다. 봉화산을 오르고 나서야 철쭉으로 유명한 그 봉화산임을 깨달았다. 기왕이면 철.. 2021. 12. 29.
thumbnail [백두대간] 주촌리-수정봉-여원재-고남산-권포리(2021.11.27) 1. 산 이 름 : 백두대간 주촌마을-권포리 구간 (수정봉, 고남산) 2. 위 치 : 전라북도 남원시 3. 높 이 : 846미터 4. 산행일시 : 2021. 11. 27.(토) 11:20 - 16:30 (5시간10분, 순수산행시간 4시간30분 이내) 5. 산행거리 : 15.8Km 6. 산행코스 : 주촌리 → 노치마을 → 덕운봉 → 수정봉 → 입망치 → 갓바래봉 → 여원재 → 고남산 → 통안재 → 권포리 7. 동행자 : 산이랑산악회 27명 - 어쩌다보니 또 백두대간길이다. 다른 목적 없이 온전히 백두대간만을 걷는 것은 난생처음이다. 따지고 보면 웬만한 백두대간 구간은 꽤나 많이 걸어본 셈이지만 대부분 다른 목표가 우선이었던 것이다. 2주전 날머리에서 산행을 이어가는 것도 나름 흥미로운 경험이다. 평소 전혀.. 2021. 12. 7.
thumbnail 412.경남 거제 계룡산(566m) 기개 충천하는 암릉의 까칠한 반전 매력(2021.11.20) 1. 산 이 름 : 계룡산 (鷄龍山, 1,000대명산 412번째), 선자산(扇子山) 2. 위 치 : 경상남도 거제시 3. 높 이 : 566미터 4. 산행일시 : 2021. 11. 20(토) 12:00-16:10 (4시간1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30분) 5. 산행거리 : 9.4Km 6. 산행코스 : 구천댐 상류능선 → 선자산 정상 → 팔각정 → 고자산치 → 포로수용소 유적지 → 통신탑(계룡1봉) → 절터 → 계룡산 정상 → 전망대(팔각정) → 임도 → 거제공고 → 거제공설운동장 7. 동행자 : 매일투어산악회 24명 - 내 산행 목록에는 없었지만 오래전부터 눈독을 들였던 계룡산이다. 남녘 산행이라면 역시 초봄이 제격이다. 하필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은 늦가을에 찾게 되었으니 남해의 푸른빛을 감상하는 호사는.. 2021. 11. 26.
thumbnail [백두대간]성삼재-작은고리봉-만복대-정령치-고리봉-주촌마을(2021.11.13) 1. 산 이 름 : 백두대간 성삼재-주촌마을 구간 (만복대) 2. 위 치 :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시 3. 높 이 : 1,438미터 4. 산행일시 : 2021.11.13.(토) 12:00 - 17:30 (5시간30분, 순수산행시간 5시간 이내) 5. 산행거리 : 14.4Km (알바 1.5km포함) 6. 산행코스 : 성삼재 → 작은고리봉 → 묘봉치 → 만복대 → 정령치 → 고리봉 → 고기삼거리 → 주촌마을 7. 동행자 : 산이랑 27명 - 11월이 되면 아이젠부터 챙기는 것이 기본이다. 만사가 그렇듯이 기본을 소홀히 하면 낭패를 겪는 법이다. 전날 퇴근중에 생각도 했건만 방심하고 아이젠을 빠트리는 바람에 위험천만한 상황을 맞이하였다. 눈쌓인 내리막에서 두 번씩이나 나가 떨어졌으니 그저 안 죽고 살.. 2021. 11. 22.
thumbnail 411.전북 진안 선각산(1,142m) 섬진강이 시작되는 천하명당 神仙의 뿔(2021.8.28) 1. 산 이 름 : 선각산 (仙角山, 1,000대명산 411번째) 2. 위 치 : 전라북도 진안군 3. 높 이 : 1,142미터 4. 산행일시 : 2021. 8. 28(토) 10:30-17:10 (6시간40분, 순수산행시간 5시간40분) 5. 산행거리 : 13.7Km 6. 산행코스 : 광명사(백운동) → 점전폭포 → 덕태산 정상 → 헬기장 → 산죽능선 → 시루봉 → 홍두깨재 → 1098봉 → 삿갓봉 → 갓거리봉 → 선각산 정상 → 중선각 → 한밭재 → 점전바위 → 백운동(원점회귀) 7. 동행자 : 엠티산악회 25명 - 산의 모습이 선인이 춤추는 명당인 선인무수(仙人舞袖) 형국이고, 선각산은 선인의 머리에 해당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동북쪽으로는 오계재와 삿갓봉[1,134m]으로 이어지며, 서쪽.. 2021. 9. 5.
thumbnail 410.전남 순창 용궐산(645m) 하늘길 잔도를 따라걷는 섬진강 전망대(2021.7.24) 1. 산 이 름 : 용궐산(龍闕山, 1,000대명산) 2. 위 치 : 전라남도 순창군 3. 높 이 : 645미터 4. 산행일시 : 2021. 7. 24(수) 11:05 - 15:25 (4시간2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 5. 산행거리 : 8.8Km 6. 산행코스 : 치유의숲 주차장(어치계곡) → 하늘길 잔도 → 느진목 → 된목 → 용궐산 정상 → 삼형제바위 → 장군목재 → 내룡마을 → 요강바위 → 치유의숲 주차장 (원점회귀) 7. 동행자 : 다음매일산악회 24명 - 느닷없이 '잔도'로 벼락스타가 된 용궐산을 찾았다. 잔도(棧道)라 하면 '다니기 힘든 험한 벼랑 같은 곳에 선반을 매듯이 하여 만든 길'이니 중국사람들이 원조(?)인 줄만 알고 있었다. 유튜버 한 사람의 드론 사진에 이끌려 돌아본 용궐산 하늘.. 2021. 7. 31.
thumbnail 409.전남 목포 유달산(228m) 서남해안 길목을 지키는 명산의 품격(2021.3.10) 1. 산 이 름 : 유달산(鍮達山, 1,000대명산) 2. 위 치 : 전라남도 목포시 3. 높 이 : 228미터 4. 산행일시 : 2021. 3. 10(수) 10:50 - 12:15 (1시간25분, 순수산행시간 1시간 이내) 5. 산행거리 : 3.5Km 6. 산행코스 : 목포역 → 노적봉 → 마당바위 → 일등바위(유달산 정상) → 유선각 → 노적봉 주차장 7. 동행자 : 나홀로 - 지방 출장으로 목포를 찾았다. 생각해 보니 목포시내를 걸어보게 된 것은 난생처음이다. 목포를 몇번 왔지만 대부분 차를 끌고 와서 스쳐 지난 것이 전부였던 것이다. 최근 불편했던 발톱 상태도 점검할겸 약속시간 전에 잠깐 짬을 내어 서둘러 유달산을 올라 보기로 하였다. 당일 출장이다보니 복장도 애매하고 신발도 운동화인데 무엇보다 .. 2021. 4. 12.
thumbnail 인천 도림동에도 오봉산이 있다.(2015.1.17) - 거의 5년만에 집 근처의 오봉산을 오른다. 등산이라고 하기는 뭣한, 가벼운 산책길이다. 인천 도림동에서 논현동으로 이어지며 소래 포구와 염전을 조망할 수 있는 나름 높은(?) 해발 100미터대의 봉우리가 다섯개 이어지는 곳이다. 본격적으로 산행에 맛을 들인 이후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던 산을 갑자기 한번 둘러 보고 싶었다. ▼ 산행 초입은 도림초등학교를 지나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것이 제1봉이다. 오늘따라 엄청 낮아 보인다. ▼ ▼ 불과 10여분을 오르면 1봉을 오르는 마지막 계단이 나타난다. ▼ ▼ 1봉에서는 소래산도 보이고, 소래 염전길도 내려다 보인다. ▼ ▼ 1봉을 지나면 제법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 ▼ 내리막이 있으면 그만큼 다시 올라야 한다. 저 앞에 2봉이 보이기 시.. 2021. 2. 1.
thumbnail 408.충남 천안 흑성산(519m) 추억의 각원사와 태조산, 독립기념관 유람(2020.12.12) 1. 산 이 름 : 흑성산(黑城山, 1,000대명산) 2. 위 치 : 충청남도 천안시 3. 높 이 : 519미터 4. 산행일시 : 2020. 12. 12(토) 08:45 - 12:55 (4시간1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20분 이내) 5. 산행거리 : 12.5Km 6. 산행코스 : 각원사 → 대머리봉 → 태조산 → 아홉싸리고개 → 흑성산 정상 → 전망대 → 독립기념관 주차장 7. 동행자 : 경인솔방울산악회 16명 - 흑성산(해발 519m)은 동쪽으로 산방천을 넘어서 은율산이 솟아있고 북쪽으로는 천안시의 진산인 태조봉을 거쳐 성거산이 바라다 보이며 서쪽에는 마점산 너머로 천안시가 내려다보인다. 그리고 남쪽으로는 승천천을 건너서 취암산과 고려산으로 연결된다. 흑성산 정상에는 석축둘레 2,290척, 높이 6척의.. 2020. 12. 15.
thumbnail 407.강원 영월 마대산(1,052m) 올해 첫 상고대를 만난 김삿갓의 산(2020.11.21) 1. 산 이 름 : 마대산(馬垈山, 1,000대명산) 2. 위 치 : 강원도 영월군, 충청북도 단양군 3. 높 이 : 1,052미터 4. 산행일시 : 2020. 11. 21(토) 10:07 - 13:47 (3시간4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 5. 산행거리 : 8.3Km 6. 산행코스 : 베틀재 → 어둔이재 → 1015봉 → 마대산 정상 → 전망봉 → 처녀봉 → 선낙골 → 김삿갓 묘지 → 김삿갓문학관 주차장 7. 동행자 : 인천솔길산악회 - 근 한 달만에 산악회를 따라 나섰다. 산악회가 편안한 것을 새삼 실감한다. 게다가 인천에서 출발하는 산악회라서 감사함마저 느껴진다. 오늘 처음 동행한 산악회지만 산행리더께서 오래전 다른 산악회에서 만난 나를 기억해준 덕분에 조금은 익숙하게 여겨졌다. - 시작부터 맥이 .. 2020. 11. 25.
thumbnail 403.경남 양산 영축산(1,081m)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의 遊山 1. 산 이 름 : 영축산 (靈鷲山) 2. 위 치 : 경상남도 양산시 3. 높 이 : 1,081미터 4. 산행일시 : 2019. 11. 16(토) 09:30 - 14:20 (4시간5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30분) 5. 산행거리 : 7Km 6. 산행코스 : 지산마을 종점 → 축서암 사거리 → 전망바위 → 영축산 정상 → 취서산장 → 축서암사거리 → 지산마을 7. 동행자 : 마누라 - 1박2일 여행의 둘째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집사람 상태부터 확인한다. 아침에 정 컨디션이 안 좋으면 오늘 산행은 건너뛰자고 어제부터 약속했던 터이다.(물론 90%는 뻥이다.) 전날에 3개월만의 산행으로 문복산, 고헌산을 연이어 오른데다 오늘 더 힘든 곳을 또 올라야 하니 내가 생각해 봐도 집사람에게는 너무 벅찬 일정이다. .. 2020. 11. 22.
thumbnail 402.울산 울주 고헌산(1,034m) 언양땅을 품은 막내산의 시원한 조망 1. 산 이 름 : 고헌산 (高獻山) 2. 위 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3. 높 이 : 1,034미터 4. 산행일시 : 2019. 11. 15(금) 13:35 - 16:35 (3시간, 순수산행시간 2시간30분 이내) 5. 산행거리 : 5Km 6. 산행코스 : 와항재(기왓골) → 고헌산 정상 → 고헌산 서봉 → 와항재 7. 동행자 : 마누라 - 가지산에서 내려다 보며 내심 절대 오를 일은 없을 것이라고 믿었던 고헌산.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니 일말의 관심도 없던 고헌산을 오르게 되었다. 선택은 역시 최단코스. 고헌사에 주차하고 원점회귀하는 것이 거리로는 가장 짧은데... 아무리 봐도 급경사 구간이어서 부담스럽다. 좀더 고도차가 없는 지점을 찾아 최대한 꾀를 낸 것이 와항재 원점 산행이다. 이번 1.. 2020. 11. 21.
thumbnail 401.경북 청도 문복산(1,013m) 드린바위에서 바라보는 영남알프스 1. 산 이 름 : 문복산 (文福山 ) 2. 위 치 :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북도 경주시 3. 높 이 : 1,013미터 4. 산행일시 : 2019. 11. 15(금) 10:05 - 13:20 (3시간15분, 순수산행시간 2시간30분) 5. 산행거리 : 4Km 6. 산행코스 : 대현3리 마을회관 → 드린바위 → 알바 → 헬기장 → 문복산 정상 → 갈림길 → 대현3리마을회관 7. 동행자 : 마누라 - 문복산, 고헌산을 직접 운전하고 가리라고 꿈엔들 생각했으랴. 목록에도 없는 영남알프스의 막내 산들을 찾아 먼길을 떠나기로 했다. 인증패와 메달을 준다는 울주군의 유혹에 넘어간 것이다. 전체 9봉중에 6개를 함께 오른 마누라를 꼬셔서 1박2일 날을 잡았다. 기왕이면 부부동반 완등이라는 명분을 세우고 싶은 것이다... 2020. 11. 18.
thumbnail 406.대전 도덕봉(535m) 계룡산 수통골의 까칠한 암봉과 부드러운 능선길(2020.11.7) 1. 산 이 름 : 도덕봉(道德峰/흑룡산, 1,000대명산) 2. 위 치 : 대전광역시 3. 높 이 : 535미터 4. 산행일시 : 2020. 11. 7(토) 10:00 - 13:00 (3시간, 순수산행시간 2시간40분 이내) 5. 산행거리 : 7.8Km 6. 산행코스 : 수통골 공영주차장` → 도덕봉 → 관음산 → 가리울삼거리 → 자티고개 → 금수봉삼거리 → 수통골 합수점 → 관음폭포 → 공영주차장 (원점회귀) 7. 동행자 : 마누라 - 막내딸을 시험장에 내려주고 가까운 산을 찾기로 한다. 대전 근방에는 남은 산행목록이 더이상 없으니 아무(?) 산이라도 가야겠다고 정한 곳이 도덕봉이다.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지구' 또는 '흑룡산'이 정식 명칭인 도덕봉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정작 계룡산국립공원 탐방객.. 2020. 11. 12.
thumbnail 405.전북 완주 장군봉(738m) 해골바위 찾아 떠나는 바위산의 峰巒秋色 (2020.10.25) 1. 산 이 름 : 장군봉(將軍峰/기차산, 1,000대명산) 2. 위 치 : 전라북도 완주군 3. 높 이 : 738미터 4. 산행일시 : 2020. 10. 25(일) 10:00 - 14:10 (4시간1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20분 이내) 5. 산행거리 : 7.5Km 6. 산행코스 : 구수산장 → 훈련장삼거리 → 유씨묘 → 장군봉 정상 → 두꺼비바위 → 금만봉 갈림길 → 해골바위(용뜯어먹은바위) → 훈련장삼거리 → 구수산장 주차장 (원점회귀) 7. 동행자 : 청마루산악회 17명 - 산행지를 물색하다가 사진 한 장에 꽂힐 때가 있다. 몇 년 전 첫 눈에 반하여 늘 기억하고 있었지만 묘하게 기회가 닿지 않던 곳, 장군봉 해골바위를 찾아 오랜만의 일요일 산행에 나선다. 다음날 출근이 부담스러워 일요산행은 극력.. 2020. 10. 30.
thumbnail 인천 거마산(214m) 부천 성주산(217m) 흐린 가을날의 오후 1. 산 이 름 : 거마산(巨馬山), 성주산(聖柱山) 2. 위 치 : 인천광역시 남동구, 경기도 부천시 3. 높 이 : 214, 217미터 4. 산행일시 : 10. 12. 15:00 - 17:10 (2시간10분, 순수산행시간 1시간 50분) 5. 산행거리 : 6Km 6. 산행코스 : 만의골 은행나무 → 거마산 → 전진아파트 → 성주산 → 소래산 삼거리 → 만의골 7. 동행자 : 마누라 - 인천대공원 정문을 나와 부평방향으로 가다가 서울외곽순환고속국도를 타기 위해 장수 IC로 들어가면 점점 진입로가 높아지면서 오른쪽으로 군부대유격장이 들어온다. 유격장의 남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가 거마산이다. 유격장이 있는 골짜기를 경계로 남쪽 봉우리를 중심으로 거마산, 북쪽 봉우리가 부천시에 속하는 성주산이다. 부.. 2020. 10. 14.
thumbnail 서울 삼성산(481m) 맑은 가을날의 편안한 바위산 遊覽 1. 산 이 름 : 삼성산 (三聖山) 2. 위 치 : 서울시 관악구, 경기도 안양시 3. 높 이 : 481미터 4. 산행시간 : 10:15 - 14:25 (4시간10분, 순수산행시간 3시간30분 이내) 5. 산행거리 : 7Km 6. 산행코스 : 경인교대 정문 → 삼막사 → 칠성각 남녀근석 → 삼성산 정상 → 운동장바위 갈림길 → 경인교대(원점회귀) 7. 동행자 : 마누라 -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바야흐로 등산의 계절이 찾아 왔다. 덩달아 모든 산악회들이 만차의 기쁨으로 들썩인다. 그러나 나는 정작 마땅히 갈 곳이 없다. 가입한 수도권 일대 산악회가 100개에 육박하건만 공지에 오르는 코스들이 모두 다녀온 곳이기 때문이다. 고민끝에 몇몇 코스를 다시 갈까 검토하다 보면 그마저도 순식간에 자리가 차 버린다... 2020. 10. 8.
thumbnail 진정한 遊山의 즐거움, 깨끗한 사패산(552m)의 일요일 오후 - 일요일 아침 눈을 뜨고 창 밖을 보니 시야가 맑다. 토요일은 따라 가려던 산악회가 인원부족을 이유로 산행을 취소해 버린데다가 비까지 내려서 하루를 공치고 말았다. 최근 주말마다 박무가 심하여 산행의 재미가 반감되던 참이다. 역시 비가 내린 다음날 바람이 불어주면 세상이 맑아진다. 혼탁한 대기를 깨끗하게 물로 씻은 후 바람으로 먼지를 털어낸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날을 놓칠 수는 없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올라 보기로 한다. - 목적지는 평소에 염두하지 않았던 사패산이다. 오래 전 근처에 살면서도 존재 자체를 몰랐던 산이니 오늘이 초행길이다. 마침 정상석도 새로 생겼다 하여 큰 기대없이 길을 나섰다. 버스를 한번만 갈아 타면 되는 길. 그러나 역시 버스 시간이 안 맞아 두 시간 가량이 걸리.. 2020.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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