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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봉 산행을 마치고 버스를 갈아타기위해 내린 천부의 모습. ▼
▼ 성불사 방향 풍경 ▼
▼ 줌으로 최대한 당겨 본 성불사. ▼
▼ 버스는 태하에 도착하고.
1인당 요금 1,500원으로 해안일주 관광을 하는 기분이다. ▼
▼ 지나온 태하 방향. ▼
▼ 터널이 좁아 자동차가 교행하여야 한다.
그래서 필요한 신호등. 울릉도에는 신호등이 있다. ▼
▼ 저 언덕 너머가 사동인가? ▼
▼ 도동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고 도착한 저동.
한치회와 소라, 자연산 홍합 등을 사서 숙소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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