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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래폭로 매표소.
치사하게 돈을 받는다.
투덜거렸더니 우리 딸 입장요금은 빼 준단다.
인심이 좋은 것이라고 해야 되겠지? ▼
▼ 그 유명한 풍혈.
안이 제법 서늘하다. ▼
▼ 봉래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또 오르막을 20분 가량 올라야 한다. ▼
▼ 뱃시간도 좀 남았고 살짝 허기도 진다.
봐 놓았던 식당에서 녹두전을 시켜 느긋하게 소주 한 병을 마신다.
녹두전은 제법 훌륭한 맛이다. ▼
▼ 식당 앞마당. 그야말로 명당이다. ▼
▼ 버스를 타고 저동항으로 향한다.
이제 강릉가는 배를 타야 한다. ▼
▼ 1박2일의 울릉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배를 타기 전 한번 더 돌아본다.
이제 강릉항에 도착하면 부지런히 차를 몰고 인천까지 달려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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